십이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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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4 12:50
대체로 그 친구의 성향을 보고 혹자에게는 '러브히나', 혹자에게는 '헌터X헌터', '에반게리온', '망상대리인' 등을 추천해줍니다.
물론 무난한 작품으로 '카우보이비밥'같은건 누구에게 추천해줘도 별로 욕을 안 먹지만요.
요즘은 저는 이런 질문에 대해 두 편만은 누구에게도 빼놓지 않고 추천하는데,
그 첫번째가 '건그레이브', 그리고 또 한 편이 '십이국기'입니다.
이 작품은 상당히 스케일이 큽니다.
가상의 열두국가를 만들어냈으니 당연하겠죠.
원작이 소설이라고 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판타지를 엄청나게 좋아하기 때문에 이 작품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드라마도 상당히 잘 엮여져 있구요.
개인적으로 만화책도 30권 정도는 나와야 좋아하기 때문에 총 45화라는 길이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다음 얘기가 더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작품 강추합니다.
p.s. 그 외의 장르 추천애니메이션 : 로도스도전기 OVA, 스크랩트 프린세스



십이국기 몇 편 보다가 하드의 압박으로 인해 못 봤는데요 저기 여주인공과 그 왼쪽의 남자만 기억이 나네요. 당연하지만.. 꼭 봐야겠습니다. ^^
마지막엔 중독되듯이 빨려들어가 봤습니다. 하지만 초반 적응하기가 조금은...
애니메이션 상당히 많이 보시나봐요..
전 요새 습관이 못붙어서 하나도 못보고 있답니다..
DVD로는 그럭저럭 운동하면서 보지만,,-_-;
시험이 끝나는 담주부턴 조금 불타오르렵니다..
스푸키님/ 네. 꼭 봐주세요. ^^
닥터지킬님/ 다들 초반부가 적응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전 1편부터 좋던데 말이죠. 그림체 탓인지 세계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yosuda님/ 애니메이션은 그렇게 많이 본 것 같지는 않은걸요. 공부하면서 휴식시간 20분에 한 편 정도 봐지니까 꾸준히 보고 있기는 하지만.
안녕하세요^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글들 많이 있네요^ㅡ^ 보고갑니다
링크타고 돌아다니다 십이국기에 정착. 십이국기는 소설쪽이 더 짜임새가 있지요. 본래 호러 전문인 오노 후유미씨 작품이라 그런지 이 세계관 곰곰히 생각해보면 오싹해지는 면이 많아요.
십이국기... 책으로만 보고 애니는 안봤지만... 책을 보며 탄탄한 구성에 얼마나 놀랬던지... 그리구 그때그때 상황에 따른 사람들의 심리가 정말 지금 사람들의 심리 그대로 옮겨 놓은것 같더군요...
애니도 함 보고 싶군요~!^^
애니 보신분들은 다 강추를 하시네요..
전 책으로 보다가 애니가 있다고 해서 봤는데..
보다가..내용도 많이 생략되고..
그림도.. ㅠ.ㅠ 실망스럽고 해서..
보다 말았어요..
그러셨군요.
전 이런 애들이 딱 취향이더라구요.
판타지와 메카닉은 아무리 봐도 실사보다 애니가 나은 것 같아서요.
처음부터 참 재밌게 봤었던 애니였는데..막상 주인공이 자리를 잡아갈때쯤부터 좀 식더라구요.
그리고 역시 주인공이 멍청하면(?) 극중의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보는이로 하여금 짜증을 좀 유발한다는 원칙때문에 그랬었긴한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끝까지 못본작품이라 다시 보고 싶군요. 40화 가까이 본것으로 기억이..;;
lovepool님/ 거의 다 보셨는데 마지막을 안 보셨군요. 시간 나면 다시 한 번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
로도스도전기는 끝까지 보는 것이 좀 힘들었었는데 환상게임은 재미있게 봤으니 판타지를 싫어하는 것은 아닌듯...
십이국기를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작품으로 꼽으신다니 꼭 보고싶군요.
○○○님/ 저도 환상게임은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나 십이국기를 그 몇 배 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애니를 싫어하지 않으신다면 시간 내보세요. ^^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소설책을 읽어 볼 예정입니다.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불평하시는 분들이 많기는 하지만요.
지금 yes24에 주문을 해두고 오기만을 기다리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silkcloud님/ 아, 이거 소설책이 있다고 하더군요. 왜 나는 이게 품절이라고 생각하고 찾아보지도 않았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아무래도 표지가 품절될만한 책처럼 고전적(?)이라서 그러셨을지도...?;
이런 장르 쪽 소설들을 보면 품절되어버린 번역서들이 꽤 많이 있죠. ㅋ
silkcloud님/ 예전에 성계의 전기 원작 소설 구하다가 학을 한 번 뗀 일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ㅠㅠ